세계 원료·소재·기술 시장을 공략한다!
인-코스메틱 글로벌 한국관 13곳 전문기업 참여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프랑스 파리 ‘포르테 드 베르사이유’에서 열리는 세계 화장품 원료·소재·기술 관련 전문 전시회 ‘인-코스메틱 글로벌 2019’에 대한화장품협회(회장 서경배· www.kcia.or.kr)가 13곳의 원료 전문기업들을 이끌고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.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인-코스메틱 글로벌은 인지도와 규모 면에서 세계 최고의 인지도와 최대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유럽지역을 순회하면서 열린다. 화장품협회가 구성하는 한국관에는 올해 13곳의 원료 전문기업들이 154㎡(홍보부스 10.5㎡ 포함)의 크기로 참가하게 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, 운송료 등을 포함한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.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바이어와 참가사를 매칭하는 사전 마케팅 형태를 채택한 수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. ■ in-cosmetic global 2019 국가관 참가사 명단 연번 회사명 부스 규모 대표자 1 가도쉬코리아 10.5 임 옥 2 ㈜더마랩 10.5 김용수 3 ㈜디제이씨 10.5 김정호 4 ㈜리제론 10.5 오달균 5 ㈜바이오제닉스 14 손태훈 6